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대학 수준의 고등교육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의 역할’로,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명강의가 총 10회에 걸친 정규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부터 16시) 운영된다. 특히 지역교육 거점인 심학고등학교가 강의 장소를 제공하며, ‘대학-마을-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현했다.
운정6동은 지난해 아주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이어받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실질적인 삶의 변화와 성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적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명문 사학인 연세대학교,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심학고등학교와 함께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운정6동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최고 수준의 강의를 들으며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과 교육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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