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용산복지정보편람에는 복지사업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및 여성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등 17개 분야를 담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183개 사업에 이른다. 각 사업의 내용, 지원대상, 기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특히, 초‧중‧고학생 교육비 지원이나 입학준비금 지원과 같은 교육청 지원사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법 의료급여와 관련한 내용도 폭넓게 꾸렸다.
구청 사회복지 직렬 한 공무원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복지정보편람은 A4(210㎜X297㎜) 규격, 총 180쪽으로 제작됐다. 360부는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 부서, 민간 복지기관, 구 의회 등에 배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지서비스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어 통합 안내가 필수적이다”라며 “복지정보편람 배포를 통해 용산구민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생활 속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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