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재협약 준비를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5대 분야 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 경제 ‧사회 참여 확대: 돌봄노동자 근로실태 및 욕구조사 ▲지역사회 안전증진: 안심연대 등 여성 안전 환경 강화구축▲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성평등한 마을공동체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강화: 여성광부 기록의 유산화 및 양성평등 축제 정례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2026년 여성광부 기록유산화를 통해 여성의 지역사회 기여와 공헌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2027년 재협약 추진으로 여성친화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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