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주택 건립사업으로, 지상 14층, 연면적 9,050.28㎡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대상은 청년 50세대(전용면적 36㎡), 신혼부부 50세대(전용면적 45㎡, 47㎡) 등 총 100세대이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설계 적정성 및 경제성 검토를 비롯한 각종 예비인증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9월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앞서 현장 정리 등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며, 공사 착수 후 2027년 6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같은 해 9월 준공 및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오는 4월 10일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되어, 서학골 일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인근 공공시설과 연계한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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