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의 신선한 이미지를 홍보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텐트 8동과 축협 판매차량 1대가 설치되며, 지역 내 9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오란다, 도라지즙, 꿀, 쌀조청 등 다양한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무료 시음·시식 행사와 함께 홍보물 배부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특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척정월대보름제는 “달빛이 흐르는 해변에서 희망의 줄을 땡기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 특산물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