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 진행하는 ‘네팔의 효율적 의료보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의 보건의료기관 운영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진행됐다.
네팔 방문단은 원주시보건소 시설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인구의 80% 이상이 농촌과 산간 지역에 살고 있는 네팔에 ICT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접목하는 방안에 주목했다.
또한 직접 건강상담실에서 체성분 검사 등을 체험하는 등 보건소를 견학하며, 네팔의 1차보건의료시스템을 개선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의료취약지역의 1차보건의료를 책임지는 우리나라 보건소 운영체계를 참고하여 네팔 보건의료체계 개선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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