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5단계의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테마(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로 구성했다.
단순 체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적인 상담이나 의료 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마음 돌봄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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