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도계)캠퍼스 재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친환경 소비 생활, 대중교통 이용 확대, 폐자원 재활용, 나무심기 및 도시농업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가 지역 탄소중립 정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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