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의 지정후원(500만원)으로 추진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수영교실이 운영됐다.
26명의 아동들은 지난 여름부터 이번 겨울 기간 7개월간 수영장 입장료, 강습료, 수영복을 지원받아 체력 단련과 생존수영을 배웠다.
한 아동은 “처음에는 추워서 수영장에 가기 싫었는데 이제는 수영을 잘하게 돼 매일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영)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교육·문화·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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