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균(34%)보다 높은 파주시 비만율(36%) 개선을 위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문산보건센터가 추진하는 올해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에서 진행되는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은 18세 이상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7개 반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스엔피이(SNPE) 바른몸 만들기’, ‘실버라인댄스’, ‘어르신 튼튼 근력운동’등이 있으며, 특히 체중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근력키움’과 ‘줌바’프로그램은 집중관리반으로 운영해 체계적인 체중 감량을 지원한다.
접근성이 좋은 야외 광장을 활용한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도 운영된다. 주 2회(화·목)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맨몸 유산소 운동과 유산소·근력 복합 건강체조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의 경우 2월 23일부터,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은 3월 16일부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집중관리반인 ‘근력키움’, ‘줌바’및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시민을 우선 등록 대상으로 운영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