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교통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대중교통 수송대책반과 교통시설물 점검반으로 구성된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계획이다.
또 휴가기간 중 교통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운수업체 차량 시설 및 운수종사자 교육 등 교통안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더불어 원활한 교통흐름과 주차 질서 유지를 위해 여객(화물)자동차 밤샘주차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주정차 위반 등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 단체 협력을 통해 주민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증평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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