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 항목 확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잔류농약 다성분시험법 개정에 따라 부적합 빈발 이력이 있는 농약 성분 6종 추가에 발맞추어 신속·정확한 분석을 위해 표준품 구비, 분석 조건 검토 등 사전 준비하여 차질 없이 시행 중이다.
연구원은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지난 2022년부터 339→345→460→465종으로 지속해서 확대 시행해 왔고,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 및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현재 도내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총 2,739건 실시했고, 그중 17건(부추, 쌈배추, 깻잎 등)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압류·폐기하도록 관계기관 및 전국 시도 행정기관 등에 즉시 통보하여 출하·유통 금지 조치가 취하도록 했다.
김혜정 식약품연구부장은 “이번 잔류농약 검사항목 6종 확대를 통해 유통 농산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사항목 확대와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 내 농산물에 대해 촘촘한 검사를 하여 도민의 안전한 농산물 섭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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