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으로 문화원은 올해 5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늘이 될 내일: 우리는 지구를 선택하겠습니다.'를 테마로 정하고, 지속가능한 의식주, 동물과의 공존 등 환경 이슈를 주제로 한 각 6차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인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작가, 연구원, 로컬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 체험 및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상은 관내 초등 3~6학년으로 기별 25명씩 총 2기를 운영한다. 1기 수강생은 오는 7월 24일부터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인문 특화 사업 발굴로 지역 인문 문화 거점 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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