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목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 시설포도 교육을 시작으로 △미생물 △복숭아 △자두 △사과 △블루베리 △고추 △고구마 △GAP(우수농산물관리) △토양 △치유농업 △농산물유통 △텃밭농업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콩 △깨 △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은 교육 이수 후 지역농협에 자료를 제출하면 농업인안전보험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 산출보험료의 3%(최대금액 있음)를 할인받을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포도(1월 7일) △복숭아(1월 15일) △노지포도(1월 16일) △블루베리(1월 17일)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영동읍 영동힐링로 117)에서 열린다.
치유농업과 농업기계 교육(굴삭기, 트랙터)은 100% 사전접수제로 운영되며, 오는 12월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과 농업기계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영동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교육 일정을 알리고, 감고을소식지, 농촌지도정보지, 군 홈페이지, SMS 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집필 제작한 단행본을 기본 교재로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 일정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요청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용적인 교육으로 영동군 농업인들이 높은 부가가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내용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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