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돌봄 체계의 틈새를 보완하고,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2024년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일시보호 ▲식사지원(도시락 배달) ▲심리상담 등 5개 주요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25년 사업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통해 13개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주거안전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간단한 집수리(형광등 및 수도꼭지 교체 등)를 포함한 6개 분야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누구나 돌봄 주거안전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협약 체결 이후에는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지침 교육도 병행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국가유공자의 자부담 없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 이용 사항 등 2025년부터 변경된 지침을 공유하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사업 추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촘촘한 복지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시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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