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진행하는 필사의 숲은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시민들이 미술도서관 2층 전용 공간에서 원고지에 필사하며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번째 필사 도서로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첫 시집인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강의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필사 과정은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즐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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