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라 ▲ 단기 5주(40시간) ▲ 중기 15주(120시간) ▲ 장기 25주(200시간)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취업 활동을 이어갈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인센티브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026년 3월 20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총 104명(단기 24명, 중기 52명, 장기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새로운 출발에 강동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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