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특화공간인 ‘맛있는 연구소 요리실’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한 가족 8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타르트 시트를 다루고, 크림을 올리고, 딸기를 장식하는 전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요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 등 지역 청소년 가정의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신규 청소년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영식 관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은 청소년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가정 안에서의 소통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