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를 포함한 총 50개교를 선정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학교들은 교당 6500만 원(연구학교) 또는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 원(선도학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운영,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타버스·창작’ 교육 공유회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결합 수업 및 안전교육’ 사례와 ‘학생 주도형 디지털 창작 메타버스 개발’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교과 융합 수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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