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진행된 어린이집 주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선자 산내소망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관진 운정3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뜻깊은 기부를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지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귀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내소망어린이집은 지난 12월에도 성금 50만 원을 기부하는 등 2017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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