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최근 현장 사례, 영농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에 걸쳐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을 비롯해 영주농협 부석지점, 소백산생태탐방원,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1월 5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벼·콩), 원예작물(수박·고추·생강), 과수(사과·복숭아·자두·포도), 축산 분야를 포함해 농업인 생활법률과 농산물 마케팅 등 현장 수요가 높은 12개 과목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는 주작목인 사과·벼·콩과 지역 특화작목인 생강·한우·복숭아를 중심으로, 농업교양 과목인 생활법률과 농업 마케팅까지 반영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모든 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교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농업기술센터 작목 담당 지도사와 대학 등 외부 전문가가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농촌지도과로 하면 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이 2026년 영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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