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헌 가는 날’축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원도심 아카이브 센터, 원도심 문화창고 및 신동헌 가는 길 조성사업 대상지 일원에서 진행되고, 북부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축제는 11시 30분 조선시대 동헌을 주제로 주민협의회 위원들의 전통복장 원도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양산시 향토기업들의 홍보 및 체험 부스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 및 플리마켓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의 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운영 ▲양산시 도시×농촌 재생주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향토기업 공유장터, 소상공인 플리마켓·홍보부스 운영과 더불어 중앙동 주민자치회, 노인복지관 등 지역기관 내 단체공연과 K-POP 댄스, 우쿨렐레 등 도시재생 문화프로그램 발표, 다문화가정 음식 경영대회 등 주민주도 참여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헌 가는 날 원도심 축제를 통하여 양산 원도심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원도심 아카이브센터와 마을카페(목화당 1944), 앞으로 조성될 생활기반센터, 행복마당 도심숲 등의 거점시설을 통해 머물 수 있는 역사⋅문화교류의 장으로 원도심이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