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 사용된 메타버스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가상 세계에서 직접 나만의 주소공간을 만드는 온라인 체험을 통해 도로명 주소정보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기본 설명 후, 플랫폼 내 가상세계에서 ▷도로와 건물을 건설해 도로명·건물번호를 부여 ▷주소정보 시설물 등을 설치 ▷도로명주소로 목적지를 찾아가기 ▷다양한 퀴즈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주소정보 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9월까지 부석초등학교, 풍기북부초등학교에서도 같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도로명 주소체계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가상체험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가 어린이들에게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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