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산불 진화,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 분야 근로자 80명이 참여해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작업 안전 및 환경 관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중상이 우려되는 급경사지 작업, 벌목, 예초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해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점검, 안전장비 사용,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정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재해 발생 시 중대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시민에게 안전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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