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유관부서·기관장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성과·계획 보고, 실태조사 정책연구 발표, 신규 정책 발굴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원시 1인 가구 실태조사 정책연구’를 발표했다. ▲청년 1인 가구의 심리적 어려움 ▲중장년층의 영양 불균형·만성질환 발생 위험 증가 ▲노년층의 디지털 활용 부족과 치매 예방 필요성 대두 ▲주거 불안정 문제, 방범 취약 지역 거주 비율 증가 등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수원시는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심, 편의, 연결’ 3대 분야를 중심으로 5개 과제를 설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 안심망 구축)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보급 등 10개 사업 ▲(주거안심 지원)새빛청년존 등 8개 사업 ▲(돌봄체계 확대)수원새빛돌봄 등 11개 사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건강가정지원센터 1인 가구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 ▲(연결·소통)4구4색 거점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5대 과제와 연계된 42개 사업이 포함된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지원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쏘옥(SsOcC)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수원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브랜드다. 수원시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속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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