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지식을 파(PA)고 배움을 주(JU)는 모든 시(SI)민의 학습 축제’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축제와 진로교육 박람회를 한데 묶어 개최한 가운데 방문한 시민들에게 진로진학 설계부터 평생학습 체험의 기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첫날인 6일에는 ‘진로배움터’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관내 학생과 교사 등이 모여 ▲진로지도 ▲진로상담 ▲진로체험 ▲직무체험 ▲진로‧창업동아리 ▲메타버스형 미래교육 체험 등 총 86개 부스를 통해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학습배움터’가 열려 파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성인 문해학습자들을 위한 ▲문해 골든벨 ▲탁구 교실 ▲드론 축구 교실 ▲동아리 발표회 ▲평생학습 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권익현 선생님의 입시 전략 강의와 김경일 교수의 인문학 특강 ‘마음의 지혜’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진로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여러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사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진로와 학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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