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봄맞이 물청소는 겨울철 제설 작업으로 인해 보도에 남아 있는 염화칼슘 잔여물과 분진을 제거하고,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살수차 및 스팀세척장비 등 총 3대의 장비를 투입해 주요 대로변, 상점가, 학교 주변 등의 보도와 보도상의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물청소할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및 오후 작업으로 진행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한편 성동구는 봄철 맞이 보도 물청소 이후에도 11월 말까지 정기적인 보도 물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로, 보도 물청소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작업 구간 통행 시 서행 등 구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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