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등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일자리 등의 전문가가 대면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에는 의정부병원과 파주병원,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1동 맞춤형복지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의정부병원에서는 침 치료 등 한방진료를, 이동치과버스에서는 구강검진 등 치과 진료를, 파주병원에서는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증과 정신건강 검사를,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알코올 중독,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등 중독 관련 상담을 했으며,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등을 안내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가람마을 2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7개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8개 기관과 88명의 담당자, 185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에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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