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학습지원단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업무 수행과 내실 있는 학습지원 운영으로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학습지원단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대표 2명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습지원 활동에 필요한 사전교육으로 기본 안내와 함께 인성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학습지원단에 선발된 대학생은 총 125명으로, 학습지도를 원하는 초중고생 490명과 매칭되어 겨울방학 기간 중 20일 이내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관내 학교 8개, 작은도서관 8개, 청소년 시설 3개, 지역아동·돌봄센터 11개, 여성농업인센터 1개 등 총 31개 기관에 배치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학생 학습지원단 운영은 방학 기간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대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교육 실습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생들의 열정과 교육도시 공주의 강점을 살려,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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