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낙석사고 발생 직후 긴급히 현장을 통제하고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암파쇄방호시설 설치 등 추가 낙석사고 위험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강 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같은 봉화군의 발빠른 대처로 지난 7월 8일 석포면에 시간당 52.5mm의 극한강우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차량 통행제한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공사를 당초 예상보다 빨리 마칠 수 있었다.”며 “추후 급경사지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사면안정성검토 및 사면 보강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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