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재 활동에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와 제4기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직접 모종을 심고, 토양을 정비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실현에 함께했다.
버베나는 생육이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정원식물로 인기가 높은 대표 초화류로, 초전공원에는 약 5만 본 규모의 버베나가 단계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개화는 5월 중·하순부터 시작되며, 박람회 개막 시점에는 공원 전역이 화사한 꽃물결로 물들 전망이다.
진주시는 이번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생활 속 실용정원’을 확산시키고 도시 전체를 정원화하는 ‘정원도시 진주’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초전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이번 버베나 식재는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금은 비록 작은 모종이지만 한 달 반 뒤에는 진주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정원의 얼굴이 될 것”이라며 “정원산업박람회 준비가 착착 진행 중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