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축제기획단 학생 16명이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이들은 축제 슬로건·홍보용 캐릭터를 만들고 소원 나무, 스탬프 투어,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는 동구문화예술동아리 18팀, 학생 259명의 공연으로 진행한다.
부산중 ‘다음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일 밴드·난타·합창·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외에도 전시프로그램, 마을교육공동체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작가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마을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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