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교육지원청과 구·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학교급식 위생점검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설비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관·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실태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학교급식 위생 전반이며,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급식 미생물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조리도구에 대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여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신학기 합동점검과 미생물 검사를 통해 학교급식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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