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노후된 화장실로 인한 세계유산인 마곡사에 대한 이미지 훼손과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화장실을 신축했다.
총 2개동으로 건립된 화장실은 전통적인 한옥 기와를 올려 천년고찰 마곡사의 전체적인 분위와 어울리게 조성됐다.
또한, 관광객을 위한 청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시설도 갖추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마곡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축 화장실을 이용한 관광객은 “새로운 화장실 덕분에 마곡사를 더욱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공주시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세계유산 마곡사의 명성에 걸맞은 편의 시설을 갖출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공주시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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