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태백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수련관에 등록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의 특성을 반영한 태백시 홍보 SNS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촬영 및 편집은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이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교 방송반 및 영상제작 동아리의 경우 자체 제작한 영상도 협업 결과물로 인정해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그동안 황지고 관악부, 장성여고 댄스동아리, 세연중 댄스동아리, 한국항공고 밴드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각 동아리의 개성이 담긴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는 젊은 층에게 태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동시에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동아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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