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자녀 양육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성(性)교육 과정도 포함해 자녀 성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총 5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도 총 2회에 걸쳐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참여 부모들로부터 상담 이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어려움이 반복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향후에는 자조모임 형식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 15명이며, 신청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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