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에는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군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군에는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프로그램과 ▲치유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어 정신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 뿐만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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