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활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저소득층 주민 자립 지원을 위한 행정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총 15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각 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일부 사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자활사업을 깊게 이해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간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 아니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읍면과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자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총 10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는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가 있으며, 일반시장과 경쟁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은 △그린누리 △#담다 △지역복지 △해피팜 △드림푸드 △근로유지형 △게이트웨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영농사업·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상시 모집 중이며,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나 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