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의원은 “지난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에서 ▲장애인기회소득 지급을 통한 사회참여 활성화 ▲도단위 장애인단체의 사무공간 확보 및 임대료지원 ▲장애인 교통편의시설 확충 등 동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체의 응원속에 많은 결실을 낼 수 있었다”며 “후반기 2년은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단체 종사자들의 임금격차 해소와 생존권 보장을 위해 나서겠다”며 “한사람의 힘보다는 여러사람의 힘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장애인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장애인정치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인건비의 현실화가 필요하며, 종사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인간적인 대우와 사회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날 수련회는 31개 시·군지회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한궁경연대회 등 화합과 연대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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