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취약계층 순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사업 초기에 접종자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5세 이상(1949. 12. 31. 이전 출생)은 10월 11일 ▲70 부터 74세(1950. 1. 1.부터 1954. 12. 31. 출생)는 10월 15일 ▲65 부터 69세(1955. 1. 1.부터 1959. 12. 31. 출생)는 10월 18일로 연령의 접종 시작일을 구분 시행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시민들은 대상군별·연령별 접종가능 시기를 확인하고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임산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지참 후 가까운 동네 지정 병·의원에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자체사업으로 국가무료접종 대상자 외 취약계층대상 별도 예산을 마련해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4 부터 64세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장애인(중증), 국가유공자(본인, 배우자), 다문화가족이 대상이 되며, 10월 11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4 부터 64세 도서지역 주민이며 도서지역 소재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유료(11,000원) 접종이 가능하다.
김영재 통영시보건소장은 “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 가급적 10 부터 12월 사이에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 예방접종 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동시접종을 통해 질병을 이겨낼 면역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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