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구는 풍부한 역사적 자원을 갖추고 있다. 이번 탐방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가족과 함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탐방에 참여한 아동은 “해설사님 이야기를 듣고 역사적인 장소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 오르막을 걷는 건 힘들었지만 가는 곳마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길상사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성북구에서 오래 살았지만, 일하느라 바빠 길상사와 심우장을 처음 와봤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아이와 손잡고 걷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예쁜 가족사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성북구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의 긍정적 기능을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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