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월, 행정복지센터 건물 옥상의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호박죽과 단팥죽 192개를 마련했다. 정성껏 준비한 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관내 홀몸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유지현 지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가 옥상에서 키운 고구마가 이렇게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지동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 재배하고 나눈 고구마 수확의 기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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