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은 고대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 사람들이 겪었던 다양한 재난과 위기 상황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다. ▴삼국의 한강 유역 쟁탈전 ▴1426년 한양 대화재(火災)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콜레라 유행과 철도 수탈 ▴1925년 을축년 대홍수 ▴6.25전쟁 그리고 ▴와우시민아파트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등 현대 대형사고까지 다룬다. 각 시대별 위기 속 서울 시민들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의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여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서울 시내 주요 공공도서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며,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책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역사적 위기 속에서 서울 사람들이 보여준 적응력과 지혜는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도 다양한 통찰을 제공한다”며 “서울역사편찬원은 앞으로도 서울의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발간하여 서울의 역사적 자산이 현대 시민들의 삶에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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