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산림소득 3배 증대를 통한 행복한 부자산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매주 토요일, 2회) 진주시 소재 카페AAM 정원교육장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남도지회 진주시협의회 소속 전문임업인 등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수목원정원법’에서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하는 경우 자생식물을 전체 식물구매액의 20% 이상 반드시 심도록 규정하고 있어 앞으로 자생종을 활용한 정원식물의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타 시도에서 생산된 자생식물의 도내 유입을 막고자 선제적으로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 등 아고산대 식물과 남해안의 종다양성이 풍부한 난대식물 등 자생식물을 발굴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전문임업인들에게 증식기술과 관리방법 등을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좌 주요 내용은 크게 3가지로 ▴전국적인 정원조성 열풍과 정원문화산업의 이해하기 ▴도내 자생종 정원식물의 신규 산림소득원으로서 가치와 가능성 소개 ▴흰진달래, 만병초 등 다양한 고부가 정원식물의 증식 및 이식기술, 관리법 습득 등이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반려 식물을 키우는 이른 바 ‘식집사’가 유행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우수한 자생종 정원식물을 새로운 산림소득원으로 발굴하고자 정원식물을 주제로 하는 도민 강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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