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생활밀착의 날은 2019년을 시작으로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이웃과 함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행사는 올해 9번째 개최되는 생활밀착의 날로 왕십리광장 북측을 활용하여 대규모로 개최된다.
행사는 ▲생활(수리)밀착 ▲건강밀착 ▲체험밀착 ▲놀이밀착의 주제로 총 4개 분야 13개 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생활(수리)밀착에서는 칼갈이, 우산·자전거 수리 서비스와 함께 안경 수리 및 세척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처음 진행되는 안경 수리와 세척 서비스는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행사마다 주민 호응도가 좋았던 칼갈이와 우산 수리 부스는 운영 인력을 늘려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밀착 부스에서는 대사증후군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구민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체험밀착에서는 희망화수분(재활용화분 반려식물심기), 자투리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생활목공방, 친환경 실천 EM, 친환경 비누와 리사이클링 물건 등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놀이밀착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놀이기획단이 운영하는 아동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운영 부스별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생활밀착의 날’은 일상 속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누리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라며 “구민들의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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