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기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1,171가구와 장애인복지 급여 대상자 790명으로, 당초 2월 20일 지급 예정이던 급여를 2월 13일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조기지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자들이 지급 일정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별 문자 안내와 이장회의를 통한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하여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 부담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여 조기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복지 등 주요 복지급여의 적기 지급은 물론, 수급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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