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
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
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홍천군의회,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등 60여 기관, 단체 측에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으며, 2월 13일(금)에도 홍천군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나서 한 번 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골목상권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곳이며,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이 살고, 주민의 삶이 나아질 것이란 믿음에 변함이 없다”라며, “관내에 있는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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