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일자리지원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전문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활용해 구민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 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올해‘신중년 사회공헌사업’으로 3년 이상의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 50명을 모집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등 18개소에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을 도왔다.
이와 함께,‘신중년-MZ멘토링 사업’으로 인사 총무와 석유화학, 산업안전관리 등 분야의 신중년 전문위원 10명을 선정해 구직 청년 330명 컨설팅과 135명을 취업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운영기관 모집은 오는 30일까지이며, 2025년 1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운영기관은 협약 체결 후 2025년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울산 소재 기관으로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에 관한 전문성과 인력 등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남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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