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권관리를 위해 지난 2022년 8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하고‘올빰토요야시장’운영, 로컬 수제 맥주 ‘진주진맥’개발, 청과시장협동조합‘한소쿠리’협업 등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경북상인연합회 등 9곳에서, 올해는 부산시 사하구청 등 15곳 400여 명이 진주시를 방문하며 활성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기도 했다.
재단은 실제 벤치마킹 후 올빰토요야시장을 모델로 야시장을 추진하는 상권도 생겨나고 있으며, 경남을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에서도 활성화사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중앙상권활성화사업 초기에는 타 지역 상권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관외로 나갔었지만, 현재는 벤치마킹하러 오는 상권으로 발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5년에도 현재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진주시 상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