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숲’ 쉼터는 치매를 바로 알고,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관리법 안내를 시작으로 인지훈련, 작업치료, 웃음·미술·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로부터 “어떻게 치매를 관리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치매안심센터(본소)와 사천읍보건지소(분소) 등에서 ‘기억의 숲’ 쉼터 프로그램 2기를 새롭게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2기는 ▲맞춤형 치매 관리법 교육 ▲인지 재활 ▲운동·웃음·원예·음악·미술 활동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치매 관리법을 중심으로더욱 내실 있는 구성과 활동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치매환자 쉼터는 장기 요양 등급 미신청자 또는 장기 요양 5등급자가 신청 가능하며장기 요양 1~4등급 또는 인지 지원 등급 중 현재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중인 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이번 ‘기억의 숲’ 쉼터 프로그램 2기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무료검진, 조호물품·치료비 지원, 치매예방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피할 수 없지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나와 함께 슬기롭게 같이 가야 할 대상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